미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는 과학과 전문 지식에 대한 트럼프의 거부가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 잘 보여준다.
최근 백악관과 트럼프의 측근들은 파우치 박사의 신망을 깎아내리려고 시도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매우, 매우, 잘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6주 뒤, 미국은 세계 최대 코로나19 발생국이 됐다.
중국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국내 발생이 '0건'인 반면 해외 유입이 급증했다고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과의 무역분쟁을 고조시키는 트럼프에게 쓴소리를 쏟아냈다.
최근 제기된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장은 경제가 '상당히 좋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금리가 역전되었다
트럼프의 오랜 '꿈'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무역적자는 당분간 늘어날 전망이다.
무역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난항이 예상된다.
어떤 식으로든 '종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아직 어떤 것도 실제로 시행되지 않았다'
'관세 폭탄' 계획을 저지하려 했으나...
WTO 탈퇴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백악관의 질서가 (다시 한 번) 무너져 내리고 있다.